시민여러분 CPR (심폐소생술)에 대해 아십니까?
작성자 ***
작성일06.10.17
조회수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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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10여년을 구급차 운용을 하면서 많은 행사와 안전사고등 점차 고령화로 나아가는 현시점에서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몇가지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마라톤및 시 문화행사 그리고 연예인행사등때 군중이 모이는 장소에는 항상 사고가 도사리고있습니다. 현재 119나 보건소등 한대의 구급차로 대기하는것을 보신적이있을겁니다.
대기는 할수있지만 어느장소에서의 아니 내바로옆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되었을때는 어찌하시렵니까??????그래서 CPR 교육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내 주위에서 갑자기 심장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심정지 까지 이르기 전에 신속히 응급 의료 체계에 연락하여 전문적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심정지가 이미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전문적 소생술이 이루어지기전까지 최초 목격자(남편, 부인, 자녀, 시민다수)에 의한 기본 심폐소생술이 지체 없이 시행되는 것이 개인 환자의 소생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국민의 생명이 존중될 수 있는 예후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시 구급차를 호출하면서, 심폐소생술 실시 및 제세동 실시(구급요원도착했을때하는것임)에 이어 전문 심장 구조술(병원에서의 소생술즉 인투베이션을말함)을 하는 과정이 잘 연계가 되면 환자는 최대의 생존 확률을 가질 수 있답니다. 이런 심폐소생술과 전문 심장 구조술이 늦어지면 생존 확률은 점점 떨어지고 12분 경과하게 되면 100%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최대한의 생존율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구급대 및 응급 의료체계의 신고, 심폐소생술, 제세동, 전문 심장구조술의 이 4가지 과정이 연쇄적으로 잘 신속하게 연결 되어야 합니다.
저는 최근 더욱 강조되고 있는 C P R의 중요성을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P.R이란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을 말하며 작업도중이나 부상이나 질환 등으로 인하여 호흡이 중지 되거나 심장이 정지 되었을 경우에 의료인이 도착하기 전까지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를 시행함으로서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는 응급 처치를 말하며. 독일(獨逸)이나 오스트리아(Austria)에서는 운전 면허 취득시 CPR 교육을 3시간을 무조건 받아야 하며, 중학교 체육 시간에도 CPR 학점이 있을정도입니다.
미국에서는 연간 250만명이 CPR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재 약 1억 2000만장의 라이센스(License)가 발 급 되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이나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정부정책의 부재로 보급이 잘 시행되지 않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Good Samaritan Rule" (곤경에 빠져 있는 사람의 진정한 친구) 이란 법을 제정하여 사고시 인명구조(人命救助)가 최우선 이라는 것을 강조 하고 그 중요성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1970년대 이전 까지는 크게 발달하지 못하였으나 70년대 월남전에서 사용한 야전 구급법이 일반에게 알려지면서 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증명되었다느것을 알수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민간 구급팀이 인명구조를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웨스팅 하우스 회사의 경우를 보면 23층 건물 각 층 마다 한 사람의 CPR 요원이 근무를 하고 있어 응급 사태 발생시 즉각적인 응급 처치를 하면서 구급차를 부르도록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1992년부터 (Paramedic)에 관한 법이 통과 되어 1993년부터 "구급 구명사" 제도의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었고. 이와 같은 결과를 볼 때 한국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이와 비슷한 제도가 마련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는 한국에도 응급 구조사 제도가 시행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3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국가 시험을 합격해야만 응급 구조사 1급의 자격을 받는 어려움이 있고,
그나마 짧은 기간에 우리시와 거리가먼 경상도 모 대학에서 주관해 취득할 수 있는 응급 구조사 2급은 있기는 하나 3개월간의 교육 및 실습기간을 거쳐야만 국가시험을 치러야만 하는 어려움 때문에 직장인들은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라는것입니다. 당연히 응급구조 전문가는있어야 하겠지만 그짧은4분안의 순간에 어찌 빨리와서 소생을 시킬수있단말입니까?????
어느곳에서든 내자신이 CPR을 할줄만 안다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릴수있을지 이제 아시는지요?
제 글을 읽는 와중에 CPR 기술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아실줄 압니다.
자기가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 중에 남편 부인 자녀 부모등이 심장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있습니다. 또한 직업상 (체육관장, 회사안전팀, 버스 모범 택시기사등)구급 조치 기술을 익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CPR기술을 배워서 내 가족이나 지역 사회를 위해 보다 유익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PR이 인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며, 노력과 공부로 많은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1990년도 통계(미국)에 의하면 심장병에 의한 사망자 수는 90만명을 넘었으며 그중의 50만명이 심장 발작으로 인해 사망하였다. 사망자 중 2/3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죽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의 의사는 그저 사망 확인서를 발급하기에 바뻤다고합니다.
사망 환자의 대부분이 조속한 응급처치를 받았더라면 혹은 구급대나 의사의 처치 를 기다리는 동안에 CPR 기술을 배운 사람이 적절한 구명 조치를 했더라면 소중한 생명을 구했을 것이라는 아래 응급 의학과 전문 의료인들의 말입니다.
의료인들 : (심장(心腸)이 정지해도 최초 4~5분 안에 현장에 있는 최초의 사람이 신속히 CPR을 실시하게 되면 복귀가 가능하다. CPR을 하지 않으면 수분 내에 뇌 속의 산소가 결핍 되어서 비가역성 뇌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때문에 인명 구조는 시급히 구급 기관에 통보 하는 일과 신속히 CPR을 실시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2000.05.13 SBS 문성근의 그것이 알고 싶다.」 "응급 처치 최초 4분 그 삶과 죽 음의 경계"방송 참조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본인은 많은 뉴스와 글들을 쓰고 보고 하면서 군산시 행정 당국에게 건의한바 있습니다.
군산시는 소중한 내 가족들과 시민들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타도시의 관계자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교육 이수를 하려는 교육생들이 실로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교육은 내가 남을 살리는것도있지만 내자신이 심정지를 당했을 경우 가까운 다른이에게 구조를 받을 수있다란것도 명심하십시요.
이미 전과정 교육을 수료하고 난 교육생들은 각 수상스키협회, 해병 전우회, 민간 인명 구조대, 특전사(현역, 예비역), 경호협회 경호원, 무예 지도자 협회, 초.중.고교체육 교사 및 보건종사자, 해양 소년단, 청소년 여름학교, 스키 패트롤, 직장 민방위교 육, S.E.A(잠수단체), 대한항공 조종사회, 견인차 협회, 버스, 택시 유선조합, 전국 어머니 교통 지도자다수, 전속 강사, 동산중학교 전교생, 숭실 대학교 생활 체육학 과 전 학년,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태권도학과, 강원체육고등학교, 춘성중학교 전 학년 등 이외 다수의 단체 및 개인지도, 한국도로공사 춘천 영업소, 용인YMCA, 평창군청, 해군 진해 태권도부, 전국 다수의 교회 지도자 목사등은 이미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이수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분들은 지금 많은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내고장 시민이나 사랑하는가족을 위해서 알고있어야합니다.아니 무조건 배워야합니다.
언제나 우리 주위에는 안전사고가 있을 수 있을수있습니다.
안전사고는 미연에 예방 할 수 있지만 심정지의 환자는 많은 교육을 그리고 항상 실습을 한 시간이라도 더 숙지함으로 해서 숙련되게 해야 합니다.
군대시절, 체육관, 학교에서등 배우면서 왜이런교육이 필요할까하고 잠을자고 밖에나가 다른볼일보고 하면서 아득하게 알고는 있겠지만 환자 발생 시 발견자는 당황함으로 해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생명만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설마 내옆에서 그런환자가 있을까? 충분히 그럴수있습니다.그런마음으로 있다가 환자 발견때 아무런 응급 조치도 못하고 사망하는것을 보고 살아간다면 자기 자신이 얼마나 원망스럽겠습니까?
병원 도착 전 환자의 아까운 생명이 한사람이라도 살아 날수 있도록 군산시민과 당국은 적극 검토하고 현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상식과같은것입니다.
바쁜신 와중에도 부족한 제글을 끝까지읽어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군산시민 최정일올림.교육/문의 전화 011-452-9911 (24시간개방)
10여년을 구급차 운용을 하면서 많은 행사와 안전사고등 점차 고령화로 나아가는 현시점에서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몇가지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마라톤및 시 문화행사 그리고 연예인행사등때 군중이 모이는 장소에는 항상 사고가 도사리고있습니다. 현재 119나 보건소등 한대의 구급차로 대기하는것을 보신적이있을겁니다.
대기는 할수있지만 어느장소에서의 아니 내바로옆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되었을때는 어찌하시렵니까??????그래서 CPR 교육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내 주위에서 갑자기 심장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심정지 까지 이르기 전에 신속히 응급 의료 체계에 연락하여 전문적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심정지가 이미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전문적 소생술이 이루어지기전까지 최초 목격자(남편, 부인, 자녀, 시민다수)에 의한 기본 심폐소생술이 지체 없이 시행되는 것이 개인 환자의 소생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국민의 생명이 존중될 수 있는 예후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시 구급차를 호출하면서, 심폐소생술 실시 및 제세동 실시(구급요원도착했을때하는것임)에 이어 전문 심장 구조술(병원에서의 소생술즉 인투베이션을말함)을 하는 과정이 잘 연계가 되면 환자는 최대의 생존 확률을 가질 수 있답니다. 이런 심폐소생술과 전문 심장 구조술이 늦어지면 생존 확률은 점점 떨어지고 12분 경과하게 되면 100%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최대한의 생존율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구급대 및 응급 의료체계의 신고, 심폐소생술, 제세동, 전문 심장구조술의 이 4가지 과정이 연쇄적으로 잘 신속하게 연결 되어야 합니다.
저는 최근 더욱 강조되고 있는 C P R의 중요성을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P.R이란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을 말하며 작업도중이나 부상이나 질환 등으로 인하여 호흡이 중지 되거나 심장이 정지 되었을 경우에 의료인이 도착하기 전까지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를 시행함으로서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는 응급 처치를 말하며. 독일(獨逸)이나 오스트리아(Austria)에서는 운전 면허 취득시 CPR 교육을 3시간을 무조건 받아야 하며, 중학교 체육 시간에도 CPR 학점이 있을정도입니다.
미국에서는 연간 250만명이 CPR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재 약 1억 2000만장의 라이센스(License)가 발 급 되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이나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정부정책의 부재로 보급이 잘 시행되지 않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Good Samaritan Rule" (곤경에 빠져 있는 사람의 진정한 친구) 이란 법을 제정하여 사고시 인명구조(人命救助)가 최우선 이라는 것을 강조 하고 그 중요성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1970년대 이전 까지는 크게 발달하지 못하였으나 70년대 월남전에서 사용한 야전 구급법이 일반에게 알려지면서 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증명되었다느것을 알수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민간 구급팀이 인명구조를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웨스팅 하우스 회사의 경우를 보면 23층 건물 각 층 마다 한 사람의 CPR 요원이 근무를 하고 있어 응급 사태 발생시 즉각적인 응급 처치를 하면서 구급차를 부르도록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1992년부터 (Paramedic)에 관한 법이 통과 되어 1993년부터 "구급 구명사" 제도의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었고. 이와 같은 결과를 볼 때 한국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이와 비슷한 제도가 마련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는 한국에도 응급 구조사 제도가 시행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3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국가 시험을 합격해야만 응급 구조사 1급의 자격을 받는 어려움이 있고,
그나마 짧은 기간에 우리시와 거리가먼 경상도 모 대학에서 주관해 취득할 수 있는 응급 구조사 2급은 있기는 하나 3개월간의 교육 및 실습기간을 거쳐야만 국가시험을 치러야만 하는 어려움 때문에 직장인들은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라는것입니다. 당연히 응급구조 전문가는있어야 하겠지만 그짧은4분안의 순간에 어찌 빨리와서 소생을 시킬수있단말입니까?????
어느곳에서든 내자신이 CPR을 할줄만 안다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릴수있을지 이제 아시는지요?
제 글을 읽는 와중에 CPR 기술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아실줄 압니다.
자기가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 중에 남편 부인 자녀 부모등이 심장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있습니다. 또한 직업상 (체육관장, 회사안전팀, 버스 모범 택시기사등)구급 조치 기술을 익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CPR기술을 배워서 내 가족이나 지역 사회를 위해 보다 유익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PR이 인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며, 노력과 공부로 많은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1990년도 통계(미국)에 의하면 심장병에 의한 사망자 수는 90만명을 넘었으며 그중의 50만명이 심장 발작으로 인해 사망하였다. 사망자 중 2/3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죽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의 의사는 그저 사망 확인서를 발급하기에 바뻤다고합니다.
사망 환자의 대부분이 조속한 응급처치를 받았더라면 혹은 구급대나 의사의 처치 를 기다리는 동안에 CPR 기술을 배운 사람이 적절한 구명 조치를 했더라면 소중한 생명을 구했을 것이라는 아래 응급 의학과 전문 의료인들의 말입니다.
의료인들 : (심장(心腸)이 정지해도 최초 4~5분 안에 현장에 있는 최초의 사람이 신속히 CPR을 실시하게 되면 복귀가 가능하다. CPR을 하지 않으면 수분 내에 뇌 속의 산소가 결핍 되어서 비가역성 뇌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때문에 인명 구조는 시급히 구급 기관에 통보 하는 일과 신속히 CPR을 실시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2000.05.13 SBS 문성근의 그것이 알고 싶다.」 "응급 처치 최초 4분 그 삶과 죽 음의 경계"방송 참조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본인은 많은 뉴스와 글들을 쓰고 보고 하면서 군산시 행정 당국에게 건의한바 있습니다.
군산시는 소중한 내 가족들과 시민들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타도시의 관계자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교육 이수를 하려는 교육생들이 실로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교육은 내가 남을 살리는것도있지만 내자신이 심정지를 당했을 경우 가까운 다른이에게 구조를 받을 수있다란것도 명심하십시요.
이미 전과정 교육을 수료하고 난 교육생들은 각 수상스키협회, 해병 전우회, 민간 인명 구조대, 특전사(현역, 예비역), 경호협회 경호원, 무예 지도자 협회, 초.중.고교체육 교사 및 보건종사자, 해양 소년단, 청소년 여름학교, 스키 패트롤, 직장 민방위교 육, S.E.A(잠수단체), 대한항공 조종사회, 견인차 협회, 버스, 택시 유선조합, 전국 어머니 교통 지도자다수, 전속 강사, 동산중학교 전교생, 숭실 대학교 생활 체육학 과 전 학년,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태권도학과, 강원체육고등학교, 춘성중학교 전 학년 등 이외 다수의 단체 및 개인지도, 한국도로공사 춘천 영업소, 용인YMCA, 평창군청, 해군 진해 태권도부, 전국 다수의 교회 지도자 목사등은 이미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이수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분들은 지금 많은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내고장 시민이나 사랑하는가족을 위해서 알고있어야합니다.아니 무조건 배워야합니다.
언제나 우리 주위에는 안전사고가 있을 수 있을수있습니다.
안전사고는 미연에 예방 할 수 있지만 심정지의 환자는 많은 교육을 그리고 항상 실습을 한 시간이라도 더 숙지함으로 해서 숙련되게 해야 합니다.
군대시절, 체육관, 학교에서등 배우면서 왜이런교육이 필요할까하고 잠을자고 밖에나가 다른볼일보고 하면서 아득하게 알고는 있겠지만 환자 발생 시 발견자는 당황함으로 해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생명만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설마 내옆에서 그런환자가 있을까? 충분히 그럴수있습니다.그런마음으로 있다가 환자 발견때 아무런 응급 조치도 못하고 사망하는것을 보고 살아간다면 자기 자신이 얼마나 원망스럽겠습니까?
병원 도착 전 환자의 아까운 생명이 한사람이라도 살아 날수 있도록 군산시민과 당국은 적극 검토하고 현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상식과같은것입니다.
바쁜신 와중에도 부족한 제글을 끝까지읽어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군산시민 최정일올림.교육/문의 전화 011-452-9911 (24시간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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