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에 다리가 생겨서 저녁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드나드는 차량행렬로 정신이 없습니다. 다리를 만들면서 왜 주차장이나 교통흐름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떤일을 할땐 그일이 잘 완성되야 말이 없죠^^ 다리만드느라 고생하셨는데 주차장이나 교통흐름에 대한 대책도 함꼐 해주시면 어떨까요???? 시민의식이라고 하기 이전에 적절한 대처 방안을 주세요 물빛다리 주변 몇 미터를 강력한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설정 하던지 가까운곳에 주창장을 증설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