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는 자는 이상하다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운전자들이여....
각성하라
특히 , 자신들의 주 업이면서도 상대방의 생명을 책임진다면 지는 택시기사님들의
안일한 운전 태도를 ...
운전중 핸폰 사용은 기본이거니와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식하지 않는 그런태도는
무식의 수준을 넘는 행동이라 할수없다
요즘 아무리 경기가 않좋아서 택시도 힘이든다고 말하지만
친절한 써비스와 안전운전을 한다면 왜...왜...
힘이들겠는가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향하던중 신호지시등 한번 없이 앞을 막아서는 (본인말로는 나를 봤는데
손님이 내려달라고 세웠다하는데).......
********삼흥택시 (전북 31바 2615 ) ***********************
아이들과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모른다 .이글을 쓰면서도 손이 다 떨리는데
그 운전사 왈 "그래서 ...."
미안하다고 한마디 했다면 이렇게 까지 화가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차를 막고 사과하기를 바랬더니
시침뚝때고 핸폰을 하는 것이다
자기도 아이들 키우는 사람이면서 어찌 그리 행동을 할수가 있는지...
또 ,이런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운전을 시키는 회사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 내가 한치의 잘못이 있다면 내 핸폰의 운전중 그사람의 과실을 인터넷에 풀어 버리리라
마음먹지만 이 글로나마 택시 운전하시는 분들의 각성을 바라는 마음 뿐이다
운전은 " 내가 먼저가 아니라 상대방이 먼저 " 라 는 생각을 자져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