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이건, 어른이건 인격이 있는데... 아~그래도 지킬껀 지켜야지요....
아니..그사람들 인격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뭐 관리자와 그사람 둘이 나와서 맞짱을 뜨던 싸우던...상관없고....
산책을 나와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걷고 싶었는데...다버렸습니다.
정말 수십억 들여 예쁘게 조성해놓고, 한사람이 확성기로 모든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옥의 티중 옥의티입니다.
오리에 무전기 시설로 각자 오리에 전달 사항을 지시한다던가.... 뭔가 그런게 필요하지...
오리 하나하나 통제 할때마다 확성기로 시끄럽게 떠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끄럽게 떠들어도 좋습니다만,
...야~~너...이리 안와....
거기~~야..너..거기거기...가지 말라고 했지~~이런 높임도 없는 말은 삼가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군산시청에서 관리하는게 아니라면, 어디서 관리하는지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제가 꼭 그쪽 부서나 , 그쪽 관리자에게 건의 하고 싶네요.
답변글
은파유원지 물놀이 오리기구 관리하시는분... 답변목록
담당부서:
담당자 : 박석민
작성일 : 07.04.17
오리 타볼려고 했는데.. 않타길..잘했군요..
은파유원지 물놀이 오리기구 관리하시는분... 답변목록
담당부서:
담당자 : 채양석
작성일 : 07.04.17
방지현 님 죄송합니다!. 먼저 유원지의 물놀이기구 이용해 주신점 감사드리구요 즐거운시간에 마음 상하게 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 물놀이다보니 안전지역을 벗어나면 안되는데 고객님들이 종종 안전지역을벗어나시면 저희 관리자 입장에서 애가타는 입장입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군산의 명소로 손색없고 더 좋은 유원지가 되도록 노력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