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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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11.09
조회수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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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ㆍ현대의 역사ㆍ문화ㆍ정치ㆍ경제 등의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시민운동가조차도 한국의 고대역사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고대역사는 지나간 옛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민족정신을 결정짓고, 민족의 미래를 결정짓게 됩니다.
그 중요한 실례가 수ㆍ당나라와 고구려의 71년 전쟁입니다.
중국 대륙을 통일한 중국 한족의 수ㆍ당나라가 수많은 인력과 물자를 희생하면서 71년 동안이나 집요하게 고구려를 침공하였고, 결국은 고구려를 멸망시킨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ㆍ당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하고 멸망시킨 명분으로 내 건 것이 바로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는 영토가 중국 한족의 기자와 기자조선의 영토였고, 중국에서 온 위만조선의 영토였으며,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중국 한나라의 군현이므로 중국이 수복해야 할 고토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중국에서 온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 요동과 한반도에 있었고,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가 낙랑군ㆍ현도군ㆍ임둔군ㆍ진번군 등을 설치하여 다스렸던 땅을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으니, 고구려가 차지한 영토는 중국이 수복하여야할 영토라는 것이었고, 중국의 최고 통치자인 수ㆍ당나라의 황제로써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중국의 고토를 수복하여야 한다는 명분을 저버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나라의 운명을 걸고 고구려를 침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수나라는 고구려에 패하여 멸망의 길로 들어섰고, 당나라 태종 이세민은 고구려를 침공하다가 눈까지 잃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고구려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는 저들 주장의 핵심은 중국에서 온 기자조선ㆍ위만조선과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 한사군의 땅에 고구려ㆍ발해가 세워 졌으므로 고구려ㆍ발해가 중국의 지방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제 고구려ㆍ발해가 중국의 지방정부였다고 역사를 조작한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 북부가 중국에서 온 기자조선ㆍ위만조선과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 한사군의 땅이었고 고구려ㆍ발해의 땅이었으므로 한반도 북부가 중국의 고토였다고 주장하고 침공해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미리 방지하고자 기자조선은 실존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 기자나 기자의 후손들이 만주나 한반도에 온 적이 없었다는 것,
위만조선은 한반도나 요동지방에 있던 국가가 아니라 하북성에 있던 국가라는 것,
한나라의 한사군인 낙랑군ㆍ현도군ㆍ임둔군ㆍ진번군 등이 한반도는 물론 요동반도에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등을 객관적이고도 실증적인 연구로써 밝혀냈습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중국의 영토 위에 세워진 국가도 아니고, 중국의 지배를 받았던 국가도 아니며, 고구려인들은 중국 한족의 지배를 받았던 적도 없었으므로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는 중국인들의 주장은 근거 없는 아주 잘못된 것 이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www.history.or.kr) 홈페이지에서 펀글입니다.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서명하시는 곳은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입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에 가시면 기막히고, 분노하고,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의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겁니다.
근ㆍ현대의 역사ㆍ문화ㆍ정치ㆍ경제 등의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시민운동가조차도 한국의 고대역사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고대역사는 지나간 옛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민족정신을 결정짓고, 민족의 미래를 결정짓게 됩니다.
그 중요한 실례가 수ㆍ당나라와 고구려의 71년 전쟁입니다.
중국 대륙을 통일한 중국 한족의 수ㆍ당나라가 수많은 인력과 물자를 희생하면서 71년 동안이나 집요하게 고구려를 침공하였고, 결국은 고구려를 멸망시킨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ㆍ당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하고 멸망시킨 명분으로 내 건 것이 바로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는 영토가 중국 한족의 기자와 기자조선의 영토였고, 중국에서 온 위만조선의 영토였으며,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중국 한나라의 군현이므로 중국이 수복해야 할 고토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중국에서 온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 요동과 한반도에 있었고,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가 낙랑군ㆍ현도군ㆍ임둔군ㆍ진번군 등을 설치하여 다스렸던 땅을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으니, 고구려가 차지한 영토는 중국이 수복하여야할 영토라는 것이었고, 중국의 최고 통치자인 수ㆍ당나라의 황제로써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중국의 고토를 수복하여야 한다는 명분을 저버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나라의 운명을 걸고 고구려를 침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수나라는 고구려에 패하여 멸망의 길로 들어섰고, 당나라 태종 이세민은 고구려를 침공하다가 눈까지 잃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고구려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는 저들 주장의 핵심은 중국에서 온 기자조선ㆍ위만조선과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 한사군의 땅에 고구려ㆍ발해가 세워 졌으므로 고구려ㆍ발해가 중국의 지방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제 고구려ㆍ발해가 중국의 지방정부였다고 역사를 조작한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 북부가 중국에서 온 기자조선ㆍ위만조선과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 한사군의 땅이었고 고구려ㆍ발해의 땅이었으므로 한반도 북부가 중국의 고토였다고 주장하고 침공해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미리 방지하고자 기자조선은 실존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 기자나 기자의 후손들이 만주나 한반도에 온 적이 없었다는 것,
위만조선은 한반도나 요동지방에 있던 국가가 아니라 하북성에 있던 국가라는 것,
한나라의 한사군인 낙랑군ㆍ현도군ㆍ임둔군ㆍ진번군 등이 한반도는 물론 요동반도에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등을 객관적이고도 실증적인 연구로써 밝혀냈습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중국의 영토 위에 세워진 국가도 아니고, 중국의 지배를 받았던 국가도 아니며, 고구려인들은 중국 한족의 지배를 받았던 적도 없었으므로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는 중국인들의 주장은 근거 없는 아주 잘못된 것 이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www.history.or.kr) 홈페이지에서 펀글입니다.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서명하시는 곳은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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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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