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 보니 이렇게 많은곳이 틀렸는데도 준공이 떨어졌다는것이 으아합니다. 시청직원들은 초등학교도 않나온 모양입니다.아니면 군산 시민들을 모두 문맹으로 취급하는 처사도 아니고...틀린 철자들이 몇십군데 있는대도 버젖이 세워놓았다는것이 납득하기 힘드네요.타 지역사람들이 와서 보면 아마도 한마디씩 하겠네요." 군산시민들이나 시청직원들은 모두 초등학교도 않나온 모양이라구요? 담당자는 출근하는대로 얼른 만든 업체에 통보해서 고치던지 아니면 썩고,금가고.갈라진 돌들을 다 교체하던지 해야겠네요..이런 엉털이 시비들을 4억에 주고 사다가 놓았다니....군산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가족이 함께 산책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수 있는 멋진 조형물 시비공원을 만들어 줄수는 없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