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도 농사일 관계로 농사담당자를 찾아 제가 영농에 대해 궁금해 이것저것 귀찮을 정도로 물어 보왔는데 인상한번 찡그리지 않고 너무나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앞으로의 일어날 수도 있는 일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궁금했던것과 더불어 몰랐던 내용도 설명해주어 한결 편안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도 2~3차레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한결같이 친절한 모습에 기분이 참 좋아 이렇게 게시판에라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공무원 이름은 "정 환"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