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멀었더요. 민원처리를 받으러간사람한테 무안이나주고...어찌나 무안하던지...저같은 민원인이야 잘 모르니까 당연히 할수밖에 없는행동을 그 여자직원분은 왜 사람이 없는데 일부러 거기에놓느냐는 식으로 사람에게 무안을 주던데요..그냥 이쪽으로 주세요 하면 안될까요? 이 글 읽는 다른분들은 그런것 못느꼈나요? 아니 시청직원분들도 다른곳에가서 이런무안당해보신적이 없으실까요? 어찌나 무안하고 황당하고 기분 드럽던지...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날때마다 화가 치미네요. 뭐 그 여직원분이 누구라고 하기는 그렇지만..아무튼..1층 민원실에 그 인증해주셨던 여직원분요. 제발다른민원인들에게는 그러지 마세요. 기분정말..XX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