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촌동 현대 아파트에 살고있는 김태식이라 합니다. 시청에 너무도, 아름다운 미소로서 민원인을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알리고자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여권발급을 위해서 ,두번이나 방문하게 되었는데, 매번 너무도 아름다운 미소로서, 꼭 오랜친구를 대하듯, 편하게 일을보게되었습니다. 언젠가 T.V 에서 일본의 어느시청 공무원들의 대한 방송이 있었는데 ,그분들의 목표는 언제나 민원인들에게 "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자" 였죠. 군산 시청 그런분이 계셔서, 너무도 흐뭇하고 군산인이란게 자랑스러웠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시구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