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입구 삼거리보행자신호앞에서
보행자신호가떨어져 진행하던중
희망콜택시한대가 신호위반으로 보행자 앞으로 지나가
보행자가 깜짝놀라 택시운전자에게 언성을높였지만
그운전자는 창문을열고 보행자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택시는 좌회전신호를받아 세워 운전자가 내려서 보행자어른에게
욕설과 폭언을일삼아 어른신을밀치며 싸우고 있던중
지나가다한시민이 이상황을 목격한뒤 동영상을 찍었지만
파일이 너무커 글로 올립니다
어른이순간놀라 언성을 높였지만
그운전자는 아주 아주자랑스럽게 보행자에게욕설을 하는게 너무심하다는생각이드내여
운전자를보니 새파랗게젊디젊은 총각이던데
이 운전자때문에
희망콜브랜드를달고 일하시는 기사님모두가 욕보이는게 아닌지 모르겠내여
각회사에서 교양프로그램이 있다는걸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행위를보면 교양프로그램이 약간의 의심이 드내여
그기사님의 자질도 의심스럽습니다
어떠한 조취가 필요하다구 생각이 드내여
밤21시20분경
월명택시<희망콜>
전북31 바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