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지원(8월 흥봉이봉사활동)
작성자 흥남동
작성일18.08.28
조회수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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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흥남동 흥봉이봉사대는 14일 폭염에 지친 독거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25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에는 통장과 부녀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등 취약가정의 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고자 3~4종의 반찬을 정성스레
만들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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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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