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정동금호아파트에 사는 이한진입니다. 제 아들이 착한일을 했다기에 몇자올림니다 12월22일 친구와학원을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아파트뒷산에 불이 심하게 났었는데 , 가보니 그래도 볼떄보다 불은 약하게 되어있었는데, 친구와같이 나무판2개가 있어. 처음에는 작은불만 끄다가 뒤에 아주큰 불이 있었는데 거기는 플라스틱 통에물이 조금 담겨있어 그 물로 뒤에 큰불을 껐습니다. 거의다 끄고 조금남은 불이 있을때 소방아저씨들이 와서 물로 불을 껐습니다. 제 아들이 대단한일을 한것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