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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조용히~ 고마운게 뭔지 모르겠다

작성자 ***

작성일20.12.22

조회수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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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카드 담당자에게 걸려온전화입니다 급여생활자 2인가족 실제부모까지 4인가족 400급여생활로 15년 살아온,카드써가며 살아온 급여 생활자입니다.노약자 가족구성원 2인 노인 1인자녀 1인 생계유지자.카드를 2~3장 이자내며 써왔는데 출퇴근길 자동차보험사에서 보험처리를 48시간 늦게 하더군요 현장에 나와서 금방처리 해드리겠다던 보험의 약속은 온데간데 하루도아닌 이틀뒤 팽 당해버렸네요 부채는 누구나 있기 마련입니다 허니 전 차사고당시 토탈 100정도 밖에 없었기에.그게 18년 6월 이네요 견디고 한달 정확히 25일을 현장을 나갔습니다.왜냐 팽(보험처리를 하고도 뺑소니)당하고 검사를 보고 잠시 집에서 쉬어갈려하니 사측은 그상항에 급여를 지급하더군요 산재처리없이 즉시 불로소득을 (8월분의)반납하려 전화 했더만 아쉽게도 8윌.7월모두 내놓으라 소위 'ㅈ.랄' 하더군요 황당했으나 나누어 입금했더니 또한번 황당 '뭐가 고마우지 고맙다'히더군요. 이건 분명 핸폰을 깔 준비가 되있음다. 제 기술경력증명서는 이모든게 끝이난 9.18일까지로 되어 있음니다. 상대가 바로 처리하지 않는데 기술자,올바로 일해야 할기술 자가 그것을 빼야 할까요? 민사?그거 할시간 없습니다. 그후로 오랬동안 여기저기서 돈달라는 소릴들을 때마다.암 생각이 않나네요. 국민카드는 정리된카드고요. 이젠 조용히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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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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