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18입니다.
군산상업고등학교에 복학하구요.
전국적으로 두발자유화가 되엇는데.
실행 하진않더군요.
학생들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것인가 본데요^^
원래 한국은 일제침략전에는 두발자유엿지만
일제침략이후론 두발자유해지가 되엇죠.
그대로 일제의 법을 지금까지 사용한다는것 자체가 않좋네요.
몇몇 아이들은 머리가 짧다고 아예 밖에 않나가고 우울증증세 까지보이는데.
누구 책임일까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강제로 머리를 자르는데 이건 인권침해에 해당됩니다.
그렇지만 신고해봣자 이득이 잇겟습니까?
이미 머릴 잘랏는데...?
시청에서 적극적으로 군산전지역학교는 두발자유를 햇으면 좋겟습니다.
않된다는 건 핑계구요.
수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