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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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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언론 개입으로 교회와 가정파탄 피해 고발
- 종교언론을 위시 상대편을 무너뜨리는데 사용되는 부당한 언론권력에 대한 고발(오명옥 기자의 '종교와 진리')
- '헌금 고소 사건'을 빌미로 '종교와 진리'가 개입하여 해당 교회를 무너뜨 리고 성도의 가정을 이혼에 이르게 만드는 실제 피해 사례에 대한 제보
개척교회 목사인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는 한 때 교회 성도였던 하00과 신00의 고소와 그들의 제보로 인해 ‘종교와 진리’ 오명옥 기자의 허위기사로 억울함과 피해를 입고 있어, 현재 성도 신영섭씨가 어머니와 동생의 반대자로서, 증언자이며, 목격자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 참고로, 오명옥 기자는 이미 100여개의 교회를 확인취재 없이 일방적으로 '이단'으로 보도하였고, 재판 결과에도 영향을 주어 무너뜨리는데 활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중 억울함을 호소하는 교회들이 이의제기하여 오명옥 기자측이 벌금형으로 처벌받은 전례도 있습니다.
또한, 오명옥 기자는 중국공산당의 지원 하에, 파륜궁 등 사회적 약자들을 최일선에서 핍박하고 있다라는 피해 당사자들의 성토가 인터넷에 이미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어머니 하00과 동생 신00은 이미 교회를 나간 사람들의 교회에 대한 비방의 말들을 그대로 하였으며, 2018년 12월경 교회를 나간 후 한달 뒤에 ‘헌금 사기’로 고소를 하였고, ‘종교와 진리’ 오명옥 기자에게 제보하여 허위기사를 작성케 하였으며, 인터넷 기사로 뜨게 하였습니다.
교회를 나간 자들이 교회에 대한 앙심을 넘어 신영섭 성도의 가정의 해체까지 관여하게 만들었는데, 고소 후 과정에서 온갖 음해성 있는 유언비어들을 만들어내었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혼을 이루어내게 하였으며, 신영섭 성도의 아내 정00성도와의 이혼도 어머니가 바라게 하고 있으며, 교회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와 진리’측은 원래 책자가 발행되던 시기보다 15일즈음 늦게 발행하여, 그 책자를 1심때 고소자 하00과 신00편으로 제출하게 하여 1심에서 고소자측에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내게 하였으며 이는, 재판 판결당시 판사의 판결문에서 ‘종교와 진리’기사에 실은 내용 그대로를 판결문으로 제시한 것을 볼 때에 외력에 의한 음해와 비방, 이혼조장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측은 헬라어번역성경도 꾸준히 출판하고 있는 중인데
‘종교와 진리’측의 거짓기사로 주 구입자층인 목회자에게 신뢰를 잃게 하고 사복음교회가 ‘이단’인 것으로 판정 내리게 하여 서울대 출신이며, 수의사 출신으로서 개척교회를 하고 있는 박경호 목사에게 엄청난 피해와 억울함을 안겨주고 있어 고소자인 어머니 하00과 동생 신00의 반대증인으로서, 목격자이며 반대증인으로 서게 된 신영섭 성도에 사실확인서와 함께 언론에 고발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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