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보면 군산을 방문해 불쾌하고 실망스러움을 느끼신 분들의 글들이 있는데...담당 공무원들의 답글은 보이질 않네요. 치적에는 서로가 머리 들이대면서...쩝. 지금도 어글리코리언 등과 같은 수치스러운 내용이 종종 기사화되는 걸 보면서 쯧쯧쯧 혀를 차면서도 정작 살고 있는 동네에게는 너무 관대하지 않나 반성해 봅니다. 아래글에 거론된 업소들은 군산 얼굴의 첨병입니다. 일선에서 망가뜨렸으니 나는 할말없네 하시지 마시고 부디 개과천선하시어서 뭐라 답글이라도 시원하게 한번 해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