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9일 새벽 2시45분경 군산택시를 이용하여 여자친구가 군산 경암동에서 전주로 오게 돼었음니다 처음 여자 친구가 택시를 탈때 전주까지 3만원에 오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전주로 오게 돼었습니다 저는 택시를 타오 군산에서 전주까지 오는 여자친구가 걱정이 돼어 계속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전주 송천동 송천역앞에 까지 올때 까지 통화를 계속하여 여자 친구가 도착 할 때 까지 통화를 했습니다 도착하는 것을 확인하고 전화를 끝고나서 제가 3만원을 지불하려고 하고 지불 하였을때 택시 기사분이 불만을 토로 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3만원에 오기에는 너무 먼 곳이고 3만5천원은 받아야 겠다고 말씁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3만원을 지불하면서 말했습니다 (대리운전으로 전주-군산까지 2만5천원이면 갑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기사님이 기분이 상하셨는지 머라 하시더라고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빠서 한 마디 했습니다. 처음에 전주까지 3만원에 오시시로 했으면서 지금와서 3만 5천원을 주라고 하시면 어쩌냐고 따졌습니다. (저는 전주 송천역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거기까지 여친이 택시를 타고 왔씁니다.) 그렇게 따지면서 서로 감정이 억해져서 막말이 오고가고 저는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말하고 결국 신고를 해서 경찰까지 오게 돼었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썻는데 결국은 택시 기사의 불친절함과 부당한 요금청구 그리고 제 두 볼을 잡고 흔드시는 모욕적인 행동이 기준이 나빠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그 택시 차량 넘버는 (전북31바 1234)이고 군산에서 전주로 여성 운전자를 태우고 오신 운전자 입니다. 이 택시의 운전자를 개인적으로 불편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