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공영주차장에대해서 글을올릴려고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양키시장 지성사뒤에 공영주차장이 이번에 생겼어요.
저는바로뒤에사는주부이구요...
주차장이 완성된 모습이보기좋터라구요.
그런데 우리골목끝에담을쌓았는데 교도소 담같이쌓놓았어요..
보기에도답답할뿐더러 시공영주차장은 시민주차편의를 위해서 만든것이잖아요.
그런데 양키시장 몇몇분들의견을 수렴했다면서 담을막고 말았어요..
이골목 시민과한쪽양키시장시민들역시 불만을호소하면서털어달라고
시에 호소합니다..
저는
군산시민으로 여기에서 30년을 살아가고있는 주부예요..
이담을 헐어서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는공영주차장이되었음합니다~~~
또 상인들이 이관계로인해서 다투는모습을보니
시에서 싸움을붙이고있는것 아닌가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서로편의를도모하고 여기동네시민들의 생각을 수렴하여 좋은 공영주차장이 될수있도록 담을꼭 헐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는컴퓨터도 잘못하는주부로써 어색한 손놀림으로 이렇케 글을 올립니다...
부디 꼭 많은시민이 활용하수있도록 담을헐어주시기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