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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비가오면 12가구45명은 빗물고인 웅덩이 양말 젖을거 감수하고 건너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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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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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성산면 동군산로55-27입구길에는 비포장도로가 165미터나 됩니다.

이 길 끝에는 총 12가구 45명이 살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웅덩이가 생겨  노약자,어린아이가  신발을 버리지 않고는 건너갈 수가 없습니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불편을 격고 있네요

제가 면사무소 사업계에 가서 건의도 해보았고 시청 건설과에 가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아직도 시정이 안되고 있기에 다시 한번 건의를 드립니다.

이 길이 생긴지는 십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이길을 보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그래서 부탁드리니 정부에 녹을 먹는 분이시라면 저희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올리는 사람 이성만 010-8641-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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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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