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도로는 어느곳이나 달리면 140키로는 달릴수있다.그럼 달려서 140키로이상 나오는 도로는 다 식수대를 설치해야할진대 고작 마을 몇가구 진입로 막고 140키로로 마을을 달려서 살인을 하란 말인가.같은 마을인데 차를 돌릴곳도 답변못하면서 교통상이라는 마을도로하나 몇년도 아니고 현 마을사정을 고려하지 안는 도로를 건설하는 군산시는 건설사협력업체인가.요즘 서민이 제일실어하는게 도로공사이고 생기는게 있으니 파헤친다는 생각이 팽팽하고 서민정부를 외치면서 규제를 풀자고 하는데 마을에 도로가 나면 마을이 발전을 하여 경제적인 효과를 내야함에도 최대의 속도를 내야한다는 말은 도대체 누구생각인가.더 위험한곳도 길이 있다고 진입로를 확보해주면서 마을구간인데 진입로확보를 하여 주지안는것인가 못살고 집업고 내 땅 업으니 개돼지로보이고 무식한 아줌마라서 도로상황 설명하다가 시청직원은 도로건설하는 차량 불러서 타고 가고 본인은 일톤차타고가며 설명이 필요한곳있음 멈추란다.시청직원이 타고온차는 세워두고 건설현장차량을 불러서 민원인을 개무시하며 힘주는 공무원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나요.적폐청산을 이루지 못하면 군산시의 예산이 보여주기식으로 집행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은 나오지 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