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20.03.02
조회수1521
어려운시기에 매우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즘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국내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좀더 빨리 해외유출을 차단하고 우리국민에게 더 많이 배포를 했어야 돼는데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마스크가 약국,우체국,농협등에 배포되어 줄을서서 기다리다 고작 몇명씩만 살수가 있습니다. 저같이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은 절대로
살수가 없습니다. 회사에서도 알아서 사서 쓰라고하니 참으로 서글프네요. 국가에서 이런 재난상황에서 마스크 문제를 이렇게밖에 해결할수 없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마스크를 구입하라는 것인지...
저는 지자체에서 마스크를 전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가 직접 가구인원 자료를 참고해서 주민센터, 아파트관리실, 동장님들을 최대한 활용하면 우리같은 억울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을 줄 압니다.
하루빨리 지자체가 나서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 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신설3길 3 (나운동, 나운1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128]
대표전화 063-454-7680 / 팩스 063-454-6071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