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께드립니다.
작성자 ***
작성일06.03.15
조회수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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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발전에 불철주야로 애쓰고 계신 시장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나운 3동에 거주하며 주민과 동 행정에 일을 돕고 있는 통장 입니다.
통장으로써 책임과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나운 3동은 통장 및 동 직원 모두가 협조 적 이었고
3동에 근무 하시다 떠나신 분들도 다시 만나면 3동의 추억들을 잊지 못하며 기회가 되면 또 한번 와서 일해 보고 싶었던 3동 이라고 말씀 들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지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요지는 "통장의 임기"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발표에 의하면 임기는 2년, 1번은 연임할 수 있다고 발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관해서 통장님들이 모두 수긍하며, 맡은 일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발표 이후, 관리자들(동직원들), 시의원님은 무슨일이 생기면 항상 임기에 대해 말걸이가 되었습니다.
임기를 빌미로 많은 수치감을 느끼게 했으며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하는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3월13일은 "통장의 등청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긴급회의라고 당일에 동장님이 통장님들을 다 소집했습니다.
동장님께서 통장들이 다 비협조적이다...
그래서 왈,
" 이 달말에 연락이 가면 임명이 된것이고,연락이 안되면 임명되지 않은 것이다.."
통보식으로 말씀하시며, 다음에 임명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타당한 이유도 말씀 해주지 않았습니다.
또
"예전 에는 다른 동장님이 있을때 재미있고 잘 융화가 되었다고 그러는데,나는 재미 없고 왜 융화가 안되는지 자신의 이유 보다 모두가 통장들 때문이라는 식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미운 자식 떡하나 더주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
어떠한 문제가 사전에 있었더라면 통장의 대표가 있고, 문제의 통장들과 대화로써
풀어주었다면 서로의 감정 싸움없이 해결책이 있지 않았을 까요?
이런식으로 통장의 임기를 전체적으로 동장님이 좌우하신다면 더많은 병폐를 부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동장님 말씀대로 연락을 받지 못한 통장들은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 주민들의 따가운 시선과 수치를 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을 것 입니다.
성령 잘못을 했어도 주민전체에 의견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장님께서는 통장님들께 좀더 넓은 아량으로 보듬어 주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먼저 인도해 주는게 동장님의 책임이 아닐까요?
행정적을 답답하고 풀리지 않은 일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통장의 대표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셨다면,
서로의 오해가 일어나지 않았을꺼라 생각 됩니다.
동장님의 감정을 소수의 몇몇 사람들 사건으로 전체적인 일인량 분위기를 침통하게 만들어 가는것이 옳은 일일까요?
계속적으로 대화중에 눈에 띄게 껌을 질겅질겅하며 씹는행위
말하는 통장님은 배제한 체 다른 쪽만 바라보시며 인상을 쓰시며 무시하는 행위
통장의 임원구성,회장 선출에 대해서만 너무나 지나친 관심을 두시고
그에 관해서 너무나 권위적인 태도와 입장을 표시함과 동시에
어째서 자신에게 아부하는 소수의 통장님들만 편애하시는 건지....
물과 기름처럼 통장들의 분열을 조장하는게 동장임의 일은 아니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군산시내에 중심이되어 주민의 손발이 되어 돕고 있는 나운3동 통장님들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시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진솔한 대화. 통장위에 군림하는 관리자입장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가까이 할 수 있는 동장님이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나운 3동에 거주하며 주민과 동 행정에 일을 돕고 있는 통장 입니다.
통장으로써 책임과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나운 3동은 통장 및 동 직원 모두가 협조 적 이었고
3동에 근무 하시다 떠나신 분들도 다시 만나면 3동의 추억들을 잊지 못하며 기회가 되면 또 한번 와서 일해 보고 싶었던 3동 이라고 말씀 들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지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요지는 "통장의 임기"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발표에 의하면 임기는 2년, 1번은 연임할 수 있다고 발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관해서 통장님들이 모두 수긍하며, 맡은 일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발표 이후, 관리자들(동직원들), 시의원님은 무슨일이 생기면 항상 임기에 대해 말걸이가 되었습니다.
임기를 빌미로 많은 수치감을 느끼게 했으며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하는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3월13일은 "통장의 등청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긴급회의라고 당일에 동장님이 통장님들을 다 소집했습니다.
동장님께서 통장들이 다 비협조적이다...
그래서 왈,
" 이 달말에 연락이 가면 임명이 된것이고,연락이 안되면 임명되지 않은 것이다.."
통보식으로 말씀하시며, 다음에 임명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타당한 이유도 말씀 해주지 않았습니다.
또
"예전 에는 다른 동장님이 있을때 재미있고 잘 융화가 되었다고 그러는데,나는 재미 없고 왜 융화가 안되는지 자신의 이유 보다 모두가 통장들 때문이라는 식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미운 자식 떡하나 더주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
어떠한 문제가 사전에 있었더라면 통장의 대표가 있고, 문제의 통장들과 대화로써
풀어주었다면 서로의 감정 싸움없이 해결책이 있지 않았을 까요?
이런식으로 통장의 임기를 전체적으로 동장님이 좌우하신다면 더많은 병폐를 부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동장님 말씀대로 연락을 받지 못한 통장들은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 주민들의 따가운 시선과 수치를 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을 것 입니다.
성령 잘못을 했어도 주민전체에 의견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장님께서는 통장님들께 좀더 넓은 아량으로 보듬어 주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먼저 인도해 주는게 동장님의 책임이 아닐까요?
행정적을 답답하고 풀리지 않은 일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통장의 대표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셨다면,
서로의 오해가 일어나지 않았을꺼라 생각 됩니다.
동장님의 감정을 소수의 몇몇 사람들 사건으로 전체적인 일인량 분위기를 침통하게 만들어 가는것이 옳은 일일까요?
계속적으로 대화중에 눈에 띄게 껌을 질겅질겅하며 씹는행위
말하는 통장님은 배제한 체 다른 쪽만 바라보시며 인상을 쓰시며 무시하는 행위
통장의 임원구성,회장 선출에 대해서만 너무나 지나친 관심을 두시고
그에 관해서 너무나 권위적인 태도와 입장을 표시함과 동시에
어째서 자신에게 아부하는 소수의 통장님들만 편애하시는 건지....
물과 기름처럼 통장들의 분열을 조장하는게 동장임의 일은 아니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군산시내에 중심이되어 주민의 손발이 되어 돕고 있는 나운3동 통장님들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시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진솔한 대화. 통장위에 군림하는 관리자입장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가까이 할 수 있는 동장님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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