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 펑펑썼으면 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06.03.21
조회수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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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9115.JPG (파일크기: 587, 다운로드 : 123회) 미리보기
군산에 이사온지 2년 가까이 됩니다..
처음에는 물이 않나오면 그러러니 하고 참고 산지 2년
작년 겨울에 아기가 생겨서 매일 기져귀 빨래가 쌓이기 십상인데
아침 9시 땡하면 물살이 점점 약해저서 저녁때까지 물이 않나오고
심지어는 저녁 10시까지 물이 않나올때가 다반삽니다...
2월 중순부터는 거의 매일 낮에는 물이 않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요금은 쓰지도 않는데 왜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주변 이웃들에게 물어 보니
법원이 이전하고 부터
물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여름이 된다면
여전히기저귀 빨래는 계속 몰아서 빨게되고
아기 위생(피부병)과 집안 위생이 말이 아닐거 같습니다...
볼일보고 물도 못내립니다. 죽겠어요 진짜.
조속한 시일내에 조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촌동 주민....
첨부 : 기저귀 빨래 밀린것
답변글
담당부서: | 담당자 : 수도과 | 작성일 : 0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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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올려주신 사항에 대한 현장조사 및 점검이 필요합니다. 수도과 누수방지계(450-4533)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