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원가공개~유디치과의 승리! 모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12.05.10
조회수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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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는 유디치과 없나요 ㅠㅠㅠ
치과...임플란트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유디치과의 승리! 모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5월 8일 9시뉴스 다들 보셨나요? 공정위가 유디치과를 괴롭혀오던 치과의사협회에게 5억 원의 과징금을 물렸습니다. 이유는 치협이 유디치과의 사업을 부당하게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치협에게 부과된 5억 원의 과징금은 법정 최고 한도로, 이는 공정위가 완벽하게 유디치과의 편을 들어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유디치과와 치협의 싸움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았던 지상파 9시 뉴스들이 이번 사건을 심도있게 다뤘다는 점도, 유디치과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치협이 유디치과를 괴롭힌 이유는 임플란트 가격때문입니다. 유디치과는 임플란트의 원가를 공개하고 임플란트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면서 환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치협은 이런 유디치과의 빠른 성장에 위협을 느끼고 기존의 권력을 이용해 유디치과를 공격한 겁니다.
먼저 치협은 치과 기자재 공급 업체와 치과 기공사 협회를 협박해 유디치과와 강제로 거래를 끊게 만들었습니다.
치과 기자재 납품업체 대표 : "UD(치과)에 납품하는 순간 다른 치과로부터 수요가 끊깁니다. 지금 더하죠."
어제(2012.5.09) 뉴스에서 증언된 내용입니다. 영세한 납품업체로서는 거대한 치협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겠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치협은 치과 전문지도 협박해 유디치과의 구인 광고를 싣지 못하게 했습니다.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 유디치과의 물적, 인적자원을 원천적으로 봉쇄시킨 겁니다.
결국 지켜보다 못한 공정위가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치과 의료시장에 처음으로 경쟁이라는 것이 싹을 틔웠는데 치협이 그 경쟁의 싹을 잘랐다”며 유디치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공정위가 밝히 바로 이 이유! 이건 그동안 치과계에는 경쟁이 없었고 암묵적인 카르텔만이 있었다는 걸 반증하는 내용입니다. 경쟁이 없었으니 치과진료비가 높을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만약 치과진료비가 높았던 이유가 치과들의 가격담합 때문이었다면? 너무 억울하고 화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담합을 깨려했던 유디치과가 부당하게 공격당하고 있었다니 더더욱 분노할 일입니다.
치협은 싼 가격으로는 제대로 치료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며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를 욕했습니다. 유디치과의 임플란트는 100만원입니다. 100만원이 쌉니까? 물론 200~300만원과 비교하면 싸겠죠.
하지만 가난한 환자들에게 100만원은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치협은 그 100만원이 싼 돈이라며 올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위가 물린 5억 원의 과징금을 한 푼도 낼 수 없다며 법정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행태를 지켜봐야 합니까? 값싸고 질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주는 ‘경쟁’을 의도적으로 없애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이용해 횡포를 부리는 세력들을 그냥 놔두시겠습니까? 치과의사들의 싸움은 국민들을 사이에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 이상 어느 한 쪽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말고 직접 목소리를 내야할 때입니다. 국민들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공정위가 옳은 판단을 했다는 걸, 그리고 공정위가 치협에게 했던 심판을 국민 여러분들도 똑같이 해주세요.
치과...임플란트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유디치과의 승리! 모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5월 8일 9시뉴스 다들 보셨나요? 공정위가 유디치과를 괴롭혀오던 치과의사협회에게 5억 원의 과징금을 물렸습니다. 이유는 치협이 유디치과의 사업을 부당하게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치협에게 부과된 5억 원의 과징금은 법정 최고 한도로, 이는 공정위가 완벽하게 유디치과의 편을 들어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유디치과와 치협의 싸움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았던 지상파 9시 뉴스들이 이번 사건을 심도있게 다뤘다는 점도, 유디치과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치협이 유디치과를 괴롭힌 이유는 임플란트 가격때문입니다. 유디치과는 임플란트의 원가를 공개하고 임플란트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면서 환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치협은 이런 유디치과의 빠른 성장에 위협을 느끼고 기존의 권력을 이용해 유디치과를 공격한 겁니다.
먼저 치협은 치과 기자재 공급 업체와 치과 기공사 협회를 협박해 유디치과와 강제로 거래를 끊게 만들었습니다.
치과 기자재 납품업체 대표 : "UD(치과)에 납품하는 순간 다른 치과로부터 수요가 끊깁니다. 지금 더하죠."
어제(2012.5.09) 뉴스에서 증언된 내용입니다. 영세한 납품업체로서는 거대한 치협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겠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치협은 치과 전문지도 협박해 유디치과의 구인 광고를 싣지 못하게 했습니다.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 유디치과의 물적, 인적자원을 원천적으로 봉쇄시킨 겁니다.
결국 지켜보다 못한 공정위가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치과 의료시장에 처음으로 경쟁이라는 것이 싹을 틔웠는데 치협이 그 경쟁의 싹을 잘랐다”며 유디치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공정위가 밝히 바로 이 이유! 이건 그동안 치과계에는 경쟁이 없었고 암묵적인 카르텔만이 있었다는 걸 반증하는 내용입니다. 경쟁이 없었으니 치과진료비가 높을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만약 치과진료비가 높았던 이유가 치과들의 가격담합 때문이었다면? 너무 억울하고 화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담합을 깨려했던 유디치과가 부당하게 공격당하고 있었다니 더더욱 분노할 일입니다.
치협은 싼 가격으로는 제대로 치료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며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를 욕했습니다. 유디치과의 임플란트는 100만원입니다. 100만원이 쌉니까? 물론 200~300만원과 비교하면 싸겠죠.
하지만 가난한 환자들에게 100만원은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치협은 그 100만원이 싼 돈이라며 올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위가 물린 5억 원의 과징금을 한 푼도 낼 수 없다며 법정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행태를 지켜봐야 합니까? 값싸고 질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주는 ‘경쟁’을 의도적으로 없애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이용해 횡포를 부리는 세력들을 그냥 놔두시겠습니까? 치과의사들의 싸움은 국민들을 사이에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 이상 어느 한 쪽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말고 직접 목소리를 내야할 때입니다. 국민들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공정위가 옳은 판단을 했다는 걸, 그리고 공정위가 치협에게 했던 심판을 국민 여러분들도 똑같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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