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 환경위생과에 bar가 일반음식점인 것에 대해 민원을 넣었습니다. 물론 bar라는 간판을 건 호프집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술을 같이 마시는 여성접객부가 존재합니다. 그부분은 제가 직접가서 확인도 했습니다. 확인 후 민원을 넣으니 단속을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단속을 갔을땐 접객부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공문만 발행하고 조치가 끝났다고 했습니다. 또 다시 저 역시 다시 일반음식점 허가의 bar에 갔을때 버젓이 모르는 여성분이 제 술을 함께 마시며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게 여성접객부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유흥주점 허가을 받고 영업을 해야하는것이 정상이지 않습니까? 세금은 적게내고 돈은 많이 벌겠다는 술집을 눈감아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또한 환경위생과 담당자의 답변과 민원에 대하는 자세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답변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답답하면 직접와서 얘기하라는 어처구니없는 답을 들어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