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 시정운영에 대하여 지난 2013년 8월부터 경암동 동부시장내에 설치된 공공시설 화장실 운영 및 사용권에대한 민원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의 요지는 군산시민을 위한 공공시설 사용을 시장 상인 몇명이 개인소유의 화장실인 것처럼 개인키를 제작하여서 외부인들은 전혀 사용 할 수 없도록 차단 하여, 접근을 못하게 하고 있으니 이것이 정당한 행태인지 아니면 군산시에서 인정한 것인지에 대하여 현명하신 시장님의 답변과 조치를 재차 기다립니다.
다만 본인의 민원은 재차 이런한 일부 몰지각한 시민의 행태로 공공시설이 더이상 사유화되선 안된다는 점을 강조 하며 조속히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