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14.05.31
조회수1876
공원에서 울려퍼지던 '군산 시민의노래, 군산찬가' 목소리의 주인공 오단비!!!
나의사랑 군산이여, 군산찬가, 군산시민의노래, 선유도 아가씨등을 부른 군산 가수 오단비씨가 10여년만에 다시
군산을 찾았습니다.
현재 복음 가수로도 활동중인 오단비씨는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사시다가 올해 부터 군산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아직 완전 이주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한동한 국내에 체류하면서 추후 거취를 결정하신다고 합니다.
감성을 울리는듯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 무대를 리드하는 카리스마로 군산에서 개최했던 모든행사에서
빠지지 않고 볼수 있었지요
현재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그를 보신분들은 아직도 그때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했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 석상에선 볼수는 없으나 주변 지인들과 자주 함께하는 오단비씨를 군산에서 종종 볼수가 있는데
하루 빨리 무대에서 노래하는 오단비씨를 보고 싶네요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 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나운3길 16 (나운2동, 나운2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139]
대표전화 063-454-7710 / 팩스 063-454-6072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