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15.03.23
조회수1043
여행을 하다보면 누구나 꼭 가게되는 곳이 바로 터미널 화장실입니다.
공용화장실은 그 도시의문화 수준을 가름하는 첫번째 관문이기도하고요.
88올림픽을 전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전하고 자랑스러운게 바로 고속도로와 터미널
화장실 문화라고 생각하며 그건 바로 그 도시의 얼굴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요즘은 왠만한 시골 터미널 화장실에도 화장지가 다 비치되어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곳에 화장지를 비치하면 훔쳐간다고 생각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은 찾아보기 힙듭니다.
전주와 군산의 버스터미널에 자주 가다보면 화장지가 있을 때보다 없을 때가 더 많아
매우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비용문제가 있겠지만 이제 이런 문제는 해결해야할 때가 아닐까요?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 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나운3길 16 (나운2동, 나운2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139]
대표전화 063-454-7710 / 팩스 063-454-6072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