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작성할 곳이 없어서 올립니다. 지난 5월 4일 제 상가가 있는 수송동 부근(중부교회 신축공사장 뒤)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 상가주변 주차장을 보고 놀랍고 부끄러운 현장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이 제 상가는 막아놓지 않았더라구요 . 아마도 막아놓았다면 제가 뭐라고 했을 것 같네요. 오히려 주차장을 내 주고 장사를 해야 사람이 올텐데 갖가지 장애물을 주차장에 올려놓고 차량통행을 막고 주차를 하라고 해 놓은 곳에 온갖것을 내놓아 당연히 주차를 해야 할 공간에다가 저런 행위를 한 다는 것에 대하여 아직도 문화시민이 될려면 멀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좀 시간이 지난 사진이지만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라 봅니다. 상가의 저런 행위는 불법행위 아닌가요??? 다시는 저런 행위를 하지 않도록 지도 단속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