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문화센터 운영 주체인 ‘라온바치(행복한 일꾼)’에서는 아래와 같이 한겨레문화센터 재개관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국경/성/학력/전공/나이 등 참여하시는데 아무런 제약을 두지 않고, 그저 평소 관심 분야 회원으로 참여하셔서 사회인으로 적극 소통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가 완성되면 웹상에서도 자유로운 소통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 래-

Ⅰ 한겨레문화센터 재개관 목적

1.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창작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2. 전문예술인과 아마추어 예술가의 작품제작을 적극 지원
3. 국악, 미술, 연극, 무용, 음악분야 등 장르별로 예술프로그램을 집중 육성
4. 예술・독립・디지털 영화 등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살찌우는 분야 지원
5. 군산을 대표하는 축제 및 공연예술작품을 제작하여 군산의 문화브랜드 가치 제고
6. 정부 및 자치단체에 대한 문화예술 정책 제안
7. 일자리창출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

Ⅱ 한겨레문화센터 활용

1. 예술인 레지던스 프로그램
2. 실험예술 창작소
3. 무대예술 아카데미
4. 뮤지컬・연극 연습실
5. 아트뱅크
6. 문화예술기획TF팀 구성

Ⅲ 모집대상

문화예술인, 직장인 및 사회 동호회원, 일반시민, 학생단체 등

Ⅳ 관심분야

철학/역사/도시계획/환경/무역/통상/관광/축제/해양/농업/미래학/
기획/연극/무용/음악/미술/요가/광고/인테리어/건축/조경/인터넷/다례/
(※위 분야 외에도 관심분야의 참여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실 수 있으시며,
현재 직장인 기악합주단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Ⅴ 재개관 준비기간

2006년 10월 20일(화)~10월 31일(화)
(※준비기간 참여회원 등록 가능합니다.)

Ⅵ 재개관 1차 모임

2006년 10월 20일(금) 낮 12시
(※운영 및 향후 진행에 대한 모임은 추후 알려드립니다.)

Ⅶ 센터 활용 모델

동호회원 및 참여 인원 우선 확보를 통하여 창조적 문화예술 작업집단, 미래지향적
정책 대안 제시 집단, 소통하고 봉사하는 집단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Ⅷ 재개관 준비위원

황선주(전 황산부인과원장, 센터 기부자), 오대섭(인테리어), 김성환(기획),
노용성(연극), 정세라(무용), 차주만(미술), 오섭(다례), 조태구(음악),
유성배(실용음악),


연락 : 김 성 환(019-656-4045, janch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