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교육을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김초옥입니다. 황병윤씨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영광입니다. 근무 한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옆에 앉아서 근무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이들도 많이 컷겠네요. 차여사님도 잘 있고요 교육받는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작년에 조금 받았다고 접수가 않 되어서 우리집 아저씨 이름으로 접수를 했답니다.
이진원씨는 나운 복지관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시청에 너무 감사합니다. 직원 명단을 보았더니 황병윤씨 이름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