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2007년 6월 30일 08시 40분경 저희 회사차량이 윤활유를 적재하여 전북 군산 외항 부근에 위치한 하차지로 이동중 자동차 전용도로를 진입하기 위하여 옥서교차로 급커브 구간에서 화물결박 로프의 절단으로 적재물(윤활유)이 추락한 사고가 발생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고직후 운송기사의 신고로 군산시청 환경위생과 직원인 조병천님과 고영광님외 여러분들이 신속히 출동하시어 방제작업에 적극적으로 힘써 주셔서 더큰 환경사고를 조기에 방지 할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사고를 격은후 느낀점은 신고후 조기에 신속히 대처 해주신 군산시청 직원분들 특히 환경위생과 계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환경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교육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