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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민원인무시

작성자 ***

작성일06.10.15

조회수2442

첨부파일
민 원 인 무 시

이름; 나 훈
주소; 군산시 개복동 4-6
저는 군산시 창성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 부근 에 사는 주민입니다,
20006년 10월 15일 오후 2시 50분경 현장 사무실 찾았습니다,
동년 동일 새벽 6시 10분경 현장에서 망치소리와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소리에 잠을 못자고 일어나야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힘들게 일하고 일요일 하루 늦잠을 자야하는데 시끄러워서
잘 수 가없어 피곤이 누적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현장 사무실(남양건설) 찾았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설 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어떻게 오션냐 고 묻길레 아침일찍
시끄러워 찾아왔습니다 하니 않으라는 말도없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있었습니다
그후 밤에 콘크리트 타설 도 너무늦게(9시~10) 하는것도 자제해 달라고하니
늦게까지 한일이 없다고 하면서 언제냐고 나한테 되묻길레 내일도 다 기억 을 못하는데
남의일 을 어떻게 기억하냐고하니 명절 후 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명절 전이 라 하였는데 기록 을 보더니 그렇게 늦게는 하지않았다고 하는겁니다,
그러고 있는데 토목차장인 노(이름은모름)차장분이 나에게 가까이와서 나의 민원을 소장님이 출근하면 해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여 나오는과정에서 처음에 대화했던 사람을
아저씨라 불렸 습니다 대답이 없 길레 다시 불려보았습니다,
그래도 대꾸도 하지않길레 다시 불렸습니다 3번불렸을떼 대답하기에 당신 나를 무시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나한테 당신이라 했다고 하면서 시비를 거는거에요 그래서 화가난 나는 그분에게 놈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 읍니다,
화가 나도 써 써 는 안될 말 을 했는데 나에게 놈이라고 했냐고 되 묻길레
밷은 말 담을 수가 없어 했다고 하니까
나이도 어린 사람이 나에게 당신 나하고 맞짱 한번 뛸까 하기에 나도 모르게 상대방의 빰을 때리게 되었습니다,
때린 사람은 폭력행위를 했기에 잘못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민원인을 무시하고 주변에 사는 주민은 피해를 보든말든 회사만 돈벌고 떠나면 되는겄인지 묻고 싶습니다,
일주일 중 일요일에 하루쉬는데 그것도 내 맘대로 못하면 우리 주민은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할지 묻고 싶군요 그래서 현장에서 일요일은 주민과 함께 쉬도록 하고 야간에 콘크리트 타설 을 못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만약 지켜주지 못하면 저는 주민과 함께 물리적 행사를 하겠습니다, 서로 피해가 없도록 부탁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고 힘없는 시민 즐겁고 행복한 삶 을 찾아주세요,
답변글
    민원인무시 답변목록
    담당부서: 담당자 : 환경위생과 작성일 : 06.10.15
    공사시 그간 수회 방문하여 소음도를 조사한바 있으나
    규제기준을 초과하지는 않았으나

    기준이내의 소음에서도 주민들의 피해는 있을수있으며
    시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고있습니다

    만일 소음로 피해가있는 경우에는 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할수있으며

    기타 민원사항이있는 경우에는 시환경위생과 450-4332로 문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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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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