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주민을 위한 공사를 한다고하고 건설사 배부르기 공사를 하고있다.교통사고위험을 안고 있는 식수대를 설치하며 교통안전상이고 경제가 어려운데 조경석을 설치한다.시민이 살기좋은 도로건설한다고 하고 실제로 사는 주민의 진입로를 막고 교통법상이라고 한다.그 교통법상이 단 한사람에게 적용이 되고 열대자주민의 안전이란말을 사용하며 마을입구를 140키로로 달릴수 있다한다.살인도로를 다시 재검토하고 실제 사용인의 민원무시한 공사를 중단하라.소박한 꿈을 안고 사는 일개 시민을 투사로 만들어 열대자도로 준공되는날 한사람의 억울함을 알리려 이세상을 등지는것을 바라는가.능력업고 군산시는 건설사 배부르기 공사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