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께 드립니다(끝까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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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02.27
조회수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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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산 시장님! 개발초기부터 외화 벌며 새만금 개발하는 아이디어 있기에 글 드립니다.
새만금개발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다른 이유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1)전북이 돈이 없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반드시 있어야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2)환경오염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새만금 개발은 상기 두 문제점을 비껴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즉,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없이도 개발할 수 있으면서, 환경오염이 덜 가는 용도로 사용되어지도록 해야 한다 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전북도민과 관계자분들은 새만금개발에는 우리의 막대한 돈이 들게 된다는 선입견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지금부터는 그 선입견을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없이도 전북이 실제 주체가 되어 새만금을 보다 자유로이 개발 할 수 있기에 말입니다. 그러니, 새만금개발에 있어 그러한 "돈이 든다"는 생각부터 바꿔야한다(즉,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도 저처럼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며, 또한 제 아이디어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새만금개발에 대한 저의 구체적인 개발 방안을 기술하고자 합니다. 그 넓은 새만금땅으로도 부족할지 모르지만, 저는 새만금지역의 개발을 "미니세계로 개발(또는, 세계 민속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제 아이디어는 즉, 그 지역을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해 각 나라의 現 지형과 모양 그대로 새만금지역을 “미니 세계(또는, 세계 민속촌)”로 개발하자는 것입니다. 새만금을 각각 그 나라의 지형과 모양대로 개발토록 방침을 정한뒤 도급과 분양을 다음과 같이 하자는 것이지요.
즉, 새만금을 “미니 세계(또는, 세계 민속촌)”로 개발함에 있어서 예를 들면, 미국나라의 모형으로 개발해야할 지역은 그 개발권을 미국의 기업에 도급을 주면서 개발비 대신에 분양권을 그 기업에 주고, 프랑스나라의 모형으로 개발해야할 지역도 역시 그 개발권을 프랑스의 기업에 도급을 주면서 개발비 대신에 그 회사에 일정기간 동안 분양권을 주는 방법이지요(개발 시 각 나라의 강산도 만들게 해야함). 그러한 조건으로 도급을 주면 돈이 드는 게 아니라 개발초부터 오히려 외화를 벌 수 있고, 재정에 있어 전북이 중앙정부의 눈치도 볼 필요도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각 나라의 기업과 도급을 체결할 때 분양주는 방식도 새만금에 설치할 미국지형은 미국인(또는 미국 기업인)에게만 분양을 하게하여 그 지역(미국을 설치할 지역)에는 반드시 그 미국인들이 상가나 마을을 이루어 살게하고, 독일지형은 독일인에게만 분양하게 하여 역시 그 지형에도 반드시 독일인만 살게 하는 방식이지요.
그런 식으로 분양을 해야 각각 그 나라의 실제 생활과 문화에 더 가깝게 "미니 세계“가 조성 되고(자기나라 사람이 자기나라의 생활양식과 문화를 더 잘 알기 때문임), 각각 나라별 특색도 자연스럽게 더 잘 나타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개발 후에 시너지 효과, 즉 각 나라에서 관광객이 더 몰려 올 거고요.
그러니, 시장님! 한번 제 아이디어대로 새만금을 "미니 세계"로 개발토록 적극 힘쓰시여 세계의 각 나라 사람들이 한국의 새만금지역만 빼앵 한바뀌 돌아보아도 실제 “세계 일주”하는 느낌이 들도록 새만금을 상기의 방식을 취하여 "미니 세계(또는 세계민속촌)"로 개발하도록 강구해 주십시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 아시지요? 그렇다면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요. ....거기(위의 미니세계)에 독도와 백두산은 “한국 땅”임을 분명히 하면서 말이요.
아래에 그 기대효과를 함께 드리면,
ㅡ.상기와 같이 개발하면,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봄은 물론, 개발비가 적게 들뿐 아니라, 오히
려 개발 초기부터 계속 돈벌이(외화)를 할 수 있어 중앙
정부로부터의 지원금에서 자유로워지며, 구태여 중앙정부
의 눈치를 훨씬 덜 보게 될 것입니다.
ㅡ. 공단등으로 개발하는 것보다 환경오염이 적을 것입니다.
ㅡ."미니세계"로 개발하면, 저절로 전북지역에 각 자기나라 사람들이
생활하며 사는"영어 마을,독일어 마을, 프랑스어 마을 등 세계 각
나라의 언어마을" 등 국제적 언어마을이 저절로 생기는 효과를 얻게
되여 전북 학생들의 외국어공부에도 좋은 효과를 줄 것입니다.그리고
특히 그 미니세계(국제 민속촌)에 한국의 지형을 만들면서 독도와
백두산이 한국의 영토임을 나타낸 후(지적도 등) 그 미니세계에 입주한 모든
각 나라의 대통령들로부터 그 미니세계(또는 국제민속촌)가 각 나라의
지형대로 소속되었음을 서명받는다면 독도와 백두산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대한의 영토가되는 잇점도 있습니다.
ㅡ. 새만금지역을 "미니세계"로 개발하면 그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명지이기에 새만금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관광지가 될 것이며,
독창성에서도 미니세계(또는, 국제민속촌)의 아이디어만큼 독창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는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만약 제 구상대로 새만금이
개발된다면 그 영향으로 새만금의 지역민 뿐만 아니라,
전북도민의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 다른 도민보다 더 잘 사는 전북이
되여 외국인을 포함 전북의 인구도 대폭 많이 늘 것입니다. 끝.
그럼, 시장님 건강하십시요.
전북 군산시 대야면 산월리 399-7(백월마을)에서 김상철 드림.
*상기 내용은 약 1개월전에 비서실장님께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다른 이유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1)전북이 돈이 없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반드시 있어야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2)환경오염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새만금 개발은 상기 두 문제점을 비껴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즉,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없이도 개발할 수 있으면서, 환경오염이 덜 가는 용도로 사용되어지도록 해야 한다 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전북도민과 관계자분들은 새만금개발에는 우리의 막대한 돈이 들게 된다는 선입견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지금부터는 그 선입견을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없이도 전북이 실제 주체가 되어 새만금을 보다 자유로이 개발 할 수 있기에 말입니다. 그러니, 새만금개발에 있어 그러한 "돈이 든다"는 생각부터 바꿔야한다(즉,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도 저처럼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며, 또한 제 아이디어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새만금개발에 대한 저의 구체적인 개발 방안을 기술하고자 합니다. 그 넓은 새만금땅으로도 부족할지 모르지만, 저는 새만금지역의 개발을 "미니세계로 개발(또는, 세계 민속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제 아이디어는 즉, 그 지역을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해 각 나라의 現 지형과 모양 그대로 새만금지역을 “미니 세계(또는, 세계 민속촌)”로 개발하자는 것입니다. 새만금을 각각 그 나라의 지형과 모양대로 개발토록 방침을 정한뒤 도급과 분양을 다음과 같이 하자는 것이지요.
즉, 새만금을 “미니 세계(또는, 세계 민속촌)”로 개발함에 있어서 예를 들면, 미국나라의 모형으로 개발해야할 지역은 그 개발권을 미국의 기업에 도급을 주면서 개발비 대신에 분양권을 그 기업에 주고, 프랑스나라의 모형으로 개발해야할 지역도 역시 그 개발권을 프랑스의 기업에 도급을 주면서 개발비 대신에 그 회사에 일정기간 동안 분양권을 주는 방법이지요(개발 시 각 나라의 강산도 만들게 해야함). 그러한 조건으로 도급을 주면 돈이 드는 게 아니라 개발초부터 오히려 외화를 벌 수 있고, 재정에 있어 전북이 중앙정부의 눈치도 볼 필요도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각 나라의 기업과 도급을 체결할 때 분양주는 방식도 새만금에 설치할 미국지형은 미국인(또는 미국 기업인)에게만 분양을 하게하여 그 지역(미국을 설치할 지역)에는 반드시 그 미국인들이 상가나 마을을 이루어 살게하고, 독일지형은 독일인에게만 분양하게 하여 역시 그 지형에도 반드시 독일인만 살게 하는 방식이지요.
그런 식으로 분양을 해야 각각 그 나라의 실제 생활과 문화에 더 가깝게 "미니 세계“가 조성 되고(자기나라 사람이 자기나라의 생활양식과 문화를 더 잘 알기 때문임), 각각 나라별 특색도 자연스럽게 더 잘 나타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개발 후에 시너지 효과, 즉 각 나라에서 관광객이 더 몰려 올 거고요.
그러니, 시장님! 한번 제 아이디어대로 새만금을 "미니 세계"로 개발토록 적극 힘쓰시여 세계의 각 나라 사람들이 한국의 새만금지역만 빼앵 한바뀌 돌아보아도 실제 “세계 일주”하는 느낌이 들도록 새만금을 상기의 방식을 취하여 "미니 세계(또는 세계민속촌)"로 개발하도록 강구해 주십시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 아시지요? 그렇다면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요. ....거기(위의 미니세계)에 독도와 백두산은 “한국 땅”임을 분명히 하면서 말이요.
아래에 그 기대효과를 함께 드리면,
ㅡ.상기와 같이 개발하면,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봄은 물론, 개발비가 적게 들뿐 아니라, 오히
려 개발 초기부터 계속 돈벌이(외화)를 할 수 있어 중앙
정부로부터의 지원금에서 자유로워지며, 구태여 중앙정부
의 눈치를 훨씬 덜 보게 될 것입니다.
ㅡ. 공단등으로 개발하는 것보다 환경오염이 적을 것입니다.
ㅡ."미니세계"로 개발하면, 저절로 전북지역에 각 자기나라 사람들이
생활하며 사는"영어 마을,독일어 마을, 프랑스어 마을 등 세계 각
나라의 언어마을" 등 국제적 언어마을이 저절로 생기는 효과를 얻게
되여 전북 학생들의 외국어공부에도 좋은 효과를 줄 것입니다.그리고
특히 그 미니세계(국제 민속촌)에 한국의 지형을 만들면서 독도와
백두산이 한국의 영토임을 나타낸 후(지적도 등) 그 미니세계에 입주한 모든
각 나라의 대통령들로부터 그 미니세계(또는 국제민속촌)가 각 나라의
지형대로 소속되었음을 서명받는다면 독도와 백두산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대한의 영토가되는 잇점도 있습니다.
ㅡ. 새만금지역을 "미니세계"로 개발하면 그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명지이기에 새만금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관광지가 될 것이며,
독창성에서도 미니세계(또는, 국제민속촌)의 아이디어만큼 독창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는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만약 제 구상대로 새만금이
개발된다면 그 영향으로 새만금의 지역민 뿐만 아니라,
전북도민의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 다른 도민보다 더 잘 사는 전북이
되여 외국인을 포함 전북의 인구도 대폭 많이 늘 것입니다. 끝.
그럼, 시장님 건강하십시요.
전북 군산시 대야면 산월리 399-7(백월마을)에서 김상철 드림.
*상기 내용은 약 1개월전에 비서실장님께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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