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을 바라보는 촌노들이 그렇고, 대야 5일장의 장사꾼들이 그렇고, 8도의 재래시장 상인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서 작은 자들이 9월 장마로 더 이상 속 타지 않도록 생수에 비전을 탄 생명수를 마시게 하옵소서. 끝. 2007. 9,06 *저뿐아니라 많은 분들이 늦장마가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것이지만, 저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무한한 기쁨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한 기쁨과 확신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아직도 믿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하나님을 믿어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갖고 사시길 부탁합니다. 마음에 기쁨과 감사없다면 제 아무리 재물이 많고 건강하더라도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