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2월이 엄마남지 않은 11월 말경 주민자치쎈터에 찾아가 통장의 거취문제는 어떻게 되였는가 문의하니까 그 때는 그렇게 12월로 이야기 했지만 내년 3월에 새로운 통장을 선임 할 때까지 그 전에 이야기 했던 것은 없는걸로 하라는 일방적인 이야기에 저희 대표회의는 결코 양보 할수없다고 갑론을박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쉬운해결은 본인이 통장 사표를 하면 제일 쉬운 방법이라고 하여 내년 3월까지 하겠다고 완강히 버티는 신창용씨를 임차인 대표회의에서 설득하여 사표를 제출하였는데도 주민자치쎈터에서는 내년 3월까지 공석으로 가겠다는 일방적인 대답에 우리 대표회의에서는 결코 인정 할 수없어 36통장이 2008년 1월에 성임되지 않으면 이달 12월 말에 경찰서에 주민자티쎈터 앞에 1개월 집회를 신고하고 "참주거 실천연대"와 우리 아파트 주민이 연대하여 언론도 지원받아 동원 인원수 백여명이 집회를 결행 할 것을 조촌동 대표회의가 시청. 주민자치쎈터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