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산에서 살은지가 어연 25년이 되어간다 나는 군산이 객지지만 군산에서 계속해서 사는 이유가있다
월명공원 때문이다 나는 공직생활을 30여년 하면서 전국에 도시를 대부분 가보았으나 우리군산에 월명공원
과 같은 아름다운 공원을 보지못했다 나는 매일 공원을 찿는다 그래서 나는 큰마음을 먹고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친구들을 부부간 모임이있어 군산으로 초청하여 우리 아름다운 월명공원을 구경시켜주기로 하고 군산
으로 초청을했다그래서첫번째로 금성교회 뒤공원으로 올라가는대 챙피했다 경사가급해 잡고올라가라고 설치된
로ㅡ프와 기둥이 중간중간 넘어저있고 로프가 끈어져있었다 올라가 시내를 구경하고 수원지를지나 점방산에
올라 서해바다를 구경하고 내려왔다 저녁식사를 하고 그 이튿날 새만금을 보고 친구들을 아쉬운 마음으로 보냈다
그이튿날 군산시청 공원 녹지과장한태 전화상으로 민원을 했다 몇개월이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다시 전화를 했다
1년이 다되여가는대 아직까지 소식이없다 보는사람마다 시장한태 욕을 해댄다 나는 시장을 잘아는사람이다
그래도 시장한태 말한마디안했다 이렇게 행정이 이루어지지안으니 시장만 시민들한태 욕을 얻어먹는다
언제나 고쳐질지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