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소음 해결할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소음민원의 80% 이상이 공사장에서 나오는 소음입니다.
소음 민원문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비록 상업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해결 방안이라 감히 제안드립니다.
1. 소음의 발생원인은 - 천공기에서 나오는 소음 : 주로 브레이카나 크롤라 드릴의 천공작업시 법적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발생 - 엔진소음 : 굴삭기 및 대형 트럭의 엔진음 - 다이나마이트 발파에 따른 소음
2. 최근의 언론에 보도된 소음 민원의 현장 - 2008년 1월 14일 : 김포 000 공사 현장의 공사 소음 및 비산먼지 등으로 집단민원 - 2008년 1월 3일 : 예산읍 인근 토석채취장의 발파소음에 대한 집단민원
3. 현재의 소음 민원 발생시 업계의 대응 - 소음방지 팬스를 설치 : 소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 공사 속계 후 보상처리 : 현금동원능력이 있는 업체 - 공사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의 기술로 소음 문제를 해결할 장비 및 기술이 없으므로 대책이 없다고 항변 ( 코아드릴로 해결가능)
4. 해결방안의 제안 - 저소음, 무진동 발파기술이 개발되어 공사현장에 적용되고 있지만 문제는 화약을 투입하기 위하여 천공(hole)를 만드는데 발생하는 소음이 문제임. - 천공시 저 소음( 40db 정도)을 발생하는 코아드릴로 천공하는 경우 소음민원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 - 지역 주민은 공사장 소음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민원을 제기하여야만 소음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의식을 가져야 함 - 이전과는 달리 공사장 천공 소음 (브레이카 포함)은 해결방안이 있음을 알아야 함 - 시공업자는 공사기간의 단축에 따른 이익에만 몰두하여 주민의 고통은 나몰라라하는 생각이 많다고 보아야 하므로 정부나 지장자치단체에서 법률이나 조례를 정하여 엄격하게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임 - 코아드릴의 경우, 시공능력이나 소음해결 능력에 대하여 현장에서 검증을 받았지만 과거부터 쭉 해오던 발파공법을 선호하고 있음
5. 결론 - 암석, 철근콘크리트, 옹벽 철거시 발생하는 소음민원이 발생하는 경우 이제는 현실적으로 해결가능 하므로 주민들은 공사장 소음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해당 관공서에 민원을 제기해야 소음을 방지할 수 있으며, - 주민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대응 필요 - 업계의 편익을 위하여 주민을 희생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연락주시면 업체 소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이러스 / SIROSS (저소음 암반굴착 시스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오션타워 1330호 전화 : 051-740-5176 팩스 : 051-980-5169 http://blog.daum.net/box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