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도 황당 ,억울 ,분통 합니다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는 군산 유앤미 사우나에 가서 냉탕에서 물운동 하시는걸 정말 좋아하셔 오늘도 기분좋게 물운동 하시다가 때를 미는 아주머니 한테 튀었나 봅니다 대뜸 때미는 아줌마가 와서는"애들도 아니고 나이먹은 사람이 물장구친다고 큰소리부터 치더군요... 수영할려면 수영장가서 하라고 큰소리 치더군요. 나이 먹으면 이렇게 서러운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잘못한 일이라면 정중하게 먼저 애기를 해주면 될텐데. 대뜸 큰소리부터 치시던군요. 과연 이곳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는 곳인지 궁굼합니다. 몇마디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더큰소리치더군요. 억울합니다....... 때미는 아주머니는 우리 모녀를 아주 웃기는 사람으로 만들더군요. 너무나도 억울해 유앤미 관리 하시는 분에게도 말해봤지만 때미는 아줌마는 오히려 "바쁜사람 불러놓고 머하는 짓이냐며 더 큰소리 치더군요.." 정말 미얀합니다 라고 하면 되는데...??최고의서비스를 받으러 갔다가 날 벽락 맞고 왔습니다.. 우리모녀가 왜!!!!!!????화가 났는지 정말 모르더군요 동네에서 한두번 가본곳도 아니고, 앞으로 우리가족이 이곳을 마음 편하게 갈 수가 있겠습니까. 앞으로는 우리와 같이 이렇게 기분 상해서 나오는 일이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직원 한사람 실수가 어떤 이미지가 되는지 생각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