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내 크린하우스 에 세탁물을 맡겨 보신 분은 동감 할꺼예요. 지난해 12월10일에 스커트를 드라이 크리닝을 보냈는데 장식 버클 하나를 잃어버린채로 세탁물을 보냈더라구요.그래서 12월 24일에 스커트를 확인하고 잃어버린 버클하나를 찾아달라며 다시 본사(김제)에 다시 의뢰를 부탁하더라구요. *잃어버린 버클 찾아주세요*라고 담당자가 메모써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날라온 소식은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게 임의로 상의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모든 버클 장식을 고체해서 엉뚱하게 옷을 주더군요. 너무나 황당해서 직원에게 물었더니 "나는 크린하우스 직원이 아니고 접수만 받아 주는 것 뿐이니 나한테 따지지 말고 본사에 직접 전화 하세요" 하면서 전화 번호 하나를 주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휴무라서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에 전화 통화를 했더니 더 기가 막히더라구요. " 그렇게 접수가 오면 수선을 해서 보내는데요" 하시더라구요. 본인 의사는 한마디 상의 하지 않고 하냐고 했더니 "어떻게 해주길 바래요?" "보상을 받고 싶으면 본사 규정에 맡게 보상을 받으세요" 라고 하더군요. 최소한 죄송 하다는 말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시 이마트 크린 하우스에 가서 말을 하니 담당자가 아니라서 답을 해줄수 없다고 하면서 담당자 출근할때 다시 나오라고 하데요. 보상규정을 전화로 알려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스커트를 처음데로 해달라고 했더니 잃어버린 버클 장식 하나만 달려 보냈는데 그것도 삐뚤어지게 박아서 왔더군요. 너무나 기막혀서 직원에게 따졌더니 왜 나한테 따지는냐며 나는 단지 접수만 받을 뿐이라면서 화를 내면서 본사 직원에게 따지라고 하더군요. 매번 전화를 해야만 하고 찾아가서 따져야 하고 해야만 하는데 직장 끝나고 저녁시간에 가면 본사 직원들은 퇴근해서 전화 받지않고 어떻게 처리 하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러면서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갔어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답은 나오지 않아서 해결점을 찾아보려고 이마트 고개만족센타에 물었더니 임대점포이기에 문제점을 해결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 사과도 없이 무조건 본사와 합의 하라고 화를 내는 직원도 이마트 내에서 일하는 직원아닐까요? 친절 하다는 이마트에서 임대매장직원은 친절교육도 시키지 않나요? 사과 한마디라도 하면서 해결 점을 찾아준다고 하면 좋았을 텐데.... 이마트내 크린하우스 정말 불친절 하고 무성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