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친절사례 경상도에서 출발 충청도 안면도를 거쳐 군산 선유도 피서지로 가는중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 막연하게 어디로 갈지 막연한 찰나 군산IC옆 관광안내소에 들러 근무중인 여자1분을 만나 피서지 가는 곳을 연필로 체크하며 전화번호를 찾아 기록하여 주고 맛집과 휴식을 취할수 있는 호텔밀집지역등 다양하고 친절하게 안내하여 흡족하고 만족한 안내로 초행길을 헤메지 않고 갈수 있어 처음 군산의 이미지는 정말로 우리 일행 8명에게 아주 좋아 지금도 그분 이름을 알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둘째 : 불편한 사례로 시정을 바라면서 (내년에 다시 선유도를 갈것임.) 선유도 피서지로 가기위하여 군산에서 일박을 하고 하루를 지나 아침 첫배 여객선을 타기위하여 국내여객터미널에 새벽5시 도착 첫배 6시20분 예약하였으나 안개로 인하여 출항하지 못하고 계속하여 6시50분 7시50분 8시 8시50분까지 여객선이 취소되는 바람에 9시50분 출항배를 타기위하여 줄을 서서 계림해운 매표소에서 순번을 정하여 주는 종이표를 받아 (순번13번 ) 9시50분까지 기다리는데 표를 사기위하여 줄을 서있는 저가 순번13번 선유도 표가 매진되어 못간다는 이야기만 하고 막무가내로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아예 묻는 말에 대꾸도 않는다 , 옆에서 보고 있던 젊은 남자 한명이 가슴에 XX해운이라는 명찰을 단 청년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니 다시 한번 계림해운 측에 이야기를 하여 보라는 것이다 , 그러나 계림해운 매표소 직원과 간부는 들은 척도 안아 결국은 군산에서 선유도 가기위하여 하루저녁 잠만 자고 경상도로 돌아와야 했다 오는 도중 너무도 섭섭하여 내년에 다시 찾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는데 군산시에서 다시 한번 감독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