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삼학동
작성일19.06.18
조회수430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전경.jpg (파일크기: 84 kb, 다운로드 : 189회) 미리보기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내부.jpg (파일크기: 135 kb, 다운로드 : 192회) 미리보기
군산시 도시재생선도사업의 일환으로 금광동에 조성된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의 개관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개관특별전 ‘수탈의 기억 군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항부터 1930년대까지 군산항 전경이 담긴 사진을 비롯해 공출명령서, 군산미계요람 등 당시의 사회상이 담긴 각종 희귀 자료 300여점을 선보이며 일제강점기 군산의 역사를 생생하게 알리는 산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4일 개관한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은 주말 기준 8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하루 평균 3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는 군산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역사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이며, 개관기념으로 6월말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공지사항"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미원로 17 (삼학동, 삼학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116]
대표전화 063-454-7400 / 팩스 063-454-6062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