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터넷신문 운영자와 기자를 모집합니다.


오프라인 시대는 가고 안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제공과 살아있는 정보제공으로 21세기 새로운 대안언론으로 인터넷 신문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제 인터넷 뉴스 창간은 새로운 천년을 내다보는 사업으로 결정하는 순간부터 남보다 한발 앞서 나아갑니다.

지방분권과 지방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지역 인터넷 신문이 열어갑니다. 뉴스면 뉴스, 정보면 정보, 영상이면 영상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컨텐츠로 만들어 지역 누리꾼을 최단기간에 확보하게 합니다.

1년안에 오프라인(종이)신문보다 온라인 신문이 지역에서 최고가 됩니다.

인터넷 언론사는 새로운 비전제시와 함께 지방 언론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지역의 최고 언론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체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21세기 디지털 인터넷 시대에 새로운 오프라인 언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 언론을 단기간에 활성화 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원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로 구성하여 지방분권화 시대에 걸맞는 지역 인터넷 신문 프로그램을 개발,시작에서 개국까지 100% 지원합니다.

새로운 언론 환경에 발맞추어 뉴언론 시대를 주도할 인터넷 신문 운영자와 기자를 찿습니다.


문의) 010-6431-8215 김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