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교통 행정과는 어떤 기준에 의해서 주정차 위반에 대해 단속을 합니까? 차량은 증가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주차단속을 해야 할데는 안하고(교통흐름을 막는행위) 교통흐름에 아무런 지장없는 그런데는 단속을 하는게 교통행정과에서 하는 일입니까?
26센타뒤에 잠시 주차하고 은행에 잠깐 돈 찾아 나오는 사이에 차가 없어졌더군요. 견인차가 끌어갔더군요. 한마디로 잠깐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
당신들 보세요. 예를들어, 차량소통이 많은 구 동백주유소에서 --금호1차 아파트 사이 같은데는 차량소통이 엄청나게 많은 상태인데도 주정차 단속을 하지 않아,위반차량때문에 차량 소통이 늦어지고 계속 밀리는데도 불구하고 주차단속 하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주정차 단속을 제대로 하려면 교통소통에 지장을 주는 즉,차량이 많이 다니는 곳의 도로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먼저 단속하는것이 순리가 아닙니까? 그런데는 제대로 단속도 하지 못하고 안하면서 대세에 지장이 없는데는 단속을 하는게 제대로 교통행정을 펴는 행동입니까?
주차를 함으로 인해서 교통흐름에 방해를 하는 차량을 (예를 들어 푸른신호가 떨어졌는데 주차위반 차량 때문에 병목현상이 발생되어 건너지 못해 계속 차량이 늘어짐) 우선 단속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당신들 식으로 주정차 단속하면 군산시내의 80%이상 차량은 모두가 단속 대상입니다. 그러면 모두 단속을 하던지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교통행정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