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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군간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더군요...

작성자 ***

작성일07.01.10

조회수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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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겼어도 전군간 도로의 통행량은 아직도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수송 택지지구의 아파트 단지 건설중으로 전군간 도로 갓길에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있더군요.
전군간 도로가 저속으로 달리는 도로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고속주행차들도 많고,
가득이나 공사차량도 많이 다니는데 갓길에 주차량사이로 사람도 많이 다닙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사고라도 나면 당사자 책입니다.
전에 제가 민원실에 전화했더니 교통과로 다시 전화 하라고 하더군요.
전화했더니 점심시간이라서 전화 연결이 안되더군요...
그래도 한사람은 전화를 받아줘야 되지 않을까요?
업무가 틀려 그럴까요?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주정차 위반 차량 단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속운행하는 차량들속에 주정차 해놓은 차량도 위험하도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곡동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 앞 사거리 신호체게를 변경 부탁드립니다.
수송 택지 지구로 들어가는 건설차량들도 많이 왔다갔다하고,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나오는 길 신호가 너무 짧습니다.
지곡 동신 들어가기전 신호등 대기 시간도 안맞아 퇴근 시간에 정채가 되더군요.
그런다고 경찰이 나와 봐주는 것도 아니고....
건설차량들이 위험하게 왔다갔다하구요...
이런것좀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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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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