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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주택과 건설과 직원들을 시장님께 고발

작성자 ***

작성일07.09.19

조회수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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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산생으로 현재는 서울시에서 직장을다니는 직장인인데 고향 군산신흥동6통 30반 30-9에는 현재 어머니 한분만 홀로 여생을 보내시는데 얼마전 8월 16일 주차장에서 차량이 집 안방으로 돌진하여 집이무너지고 가재도구 할것 없이 엉망 진창이 되고 어머니는 놀라셔서 넘어져 전치 2주의 정신적및외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이 나왔었습니다. 제가 그 소식을 듣고 내려가보니 이루 말할 수 없는 죄책감에 어머니를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저의 집은 에전에는 옆집이 있었는데 시에서 소방도로를 낸다고 옆집을 허물고 동네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건설과 직원들에게 주차장에서 급발진이라도 일어나면 차량이 집을 덥칠 수 있으니 방호 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공사 책임자에게 이야기를하니까 염려말라고 팬스를 쳐서 안전하게 한다고 한풍신이 안전 팬스가 아니라 철망 하나 쳐놓고 말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분명 인재입니다. 제가 더 분통을 터트리는것은 이번 일이 있어서 주택과 건설과직원들에게 연락을하고 전주 KBS방송국에도 연락을 하니까 방송국에서 연락을 주었는지 아닌게 아니라 그방 직원들이 달려 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당시의 염려했던 일이 벌어졌다고 항의 하며 조취를 취해달라고 말하고 서울에 올라와서도 전화로 여러번 이야기를 했으며도 아무런 연락이 안와 이런글을 띄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띄우는것은 이번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증거를 남겨서 시청직원들 의 책임을 지우려고 합니다. 초치가 미흡할시는 그때 사진을 방송국은 물론이고 모든 행정당국에 호소하여 군산시 시청직원들의 무사 안일한 행태를 고발 할것입니다

존경하는 문시장님 이런 군산시 직원들을 벌하여서 시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편안한 시정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장님의 건강과 군산시가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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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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