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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 용진호.

작성자 ***

작성일09.01.30

조회수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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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20일경 서울 용산 우정 직업소개소에서 용진호에 와서 3개월일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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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만두고 나올때 형수님이 돈이 수중에 없다면서 일단 50만원가지고 가서 12월 중순쯤에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월급 입금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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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2월 중순쯤에 전화를 했더니 엉뚱한얘기를 하면서 다시오라면서 차비5만원을 통장으로 입금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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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않을꺼면 밀린 월급을 안주겠다길래",,,할수없이 간다고했지만 통장에 돈5만원입금확인 했지만 가지안았습니다.
가능하면 육지에서 일을 하고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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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계속 밀린 월급을 달라고 전화를 했지만 전화도 안받고 자꾸 엉뚱한말만 하더군요,,
노동청에 고발하고싶지만 계약서가 확인도장도 없고 제 연락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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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받지못한 월급을 받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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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호 사장님 이름은 유종관 입니다.011-671-7160 형수님:010-9858-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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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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