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루이스, 그건 말이야 세상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있지. 상처가 너무 커서 어떤 말이나 설명도 아무 소용이 없고 치유가 되지 않는 그런 고통 밀이야. 그런 고통을 맞게 되면 우리가 할 수 잇는 것은 다만 고통을 받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 수 있도록 거기 함께 있어주는 것이 전부야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할 아버지의 축복)) 중에서 -
* 눌물을 닦아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상처를 어루만져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거기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함께 있어주는 것보다 더 큰 힘이 없습니다, 함께 있어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당신이 함께만 있어주면 그 어떤 고통과 사련과 상쳐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며 행복하게 웃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