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산경제가 언제 살아나며 인구가 늘어나고 유동인구라도 많이 있는지......

2. 군산 외항 군장산업단지 내 우량기업들이 도산이나 파산되고 또한 직원들을 해고하는 등

인원구조조정을 왜 일방적으로 실행하는지......

3. 민선자치시대에 일부 특정인 학연 동우회 등 부유층만 신경쓰고 서민들은 소외시하고

있지는 않는지......

4. 군산에서 살고 있으면서 지역을 사랑하고 자영업 택시 버스 화물 기타 교통체계는 물론

물류에 대한 대안이나 정책은 전혀 없는지......

5. 군산에 거주하면서 군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각계기관장은 시대변화에 따른

시민을 위해 탁상행정을 버리고 한 차원 높은 서비스 봉사를 하고 있는지......




군산시민 여러분 전반적인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군산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다 같이 동감 하시지요...

특히 서민들은 일한 땀의 댓가가 없다는 것을 공감하듯이 시대변화에 따른 문화를 즐기기는

커녕, 빚더미 속에서 나날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는 군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산을 진정 사랑하기에 "더불어 사는 세상" ,

"남을 배려하는 마음", 다함께 잘살기 위해 각 기관장은 물론 수차례 시행정에 비판과 대안정책을

내놓아도 변화는 없고 각부서간 책임전가 탁상행정, 굳이 절차를 거쳐 군산시장 면담도 수차례

요구한바 문턱이 높아 아직도 권위의식 열린시행정 공무원의 기본자세가 시민의 고충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에 마땅히 시민들이 모여 시민소환제를 활용하고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고발을 받습니다..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 류 용 : 011-233-516 ---